인사말
노무법인 푸른 솔의 대표노무사 신현종입니다.
1988년 노무사일을 시작하여 1999년 노무사 자격을 갖추기까지 12년간 사무장생활을 하여 쌓은 경험과 자격을 갖춘뒤 7년 동안 갖은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나름대로의 소신과 양심을 지키면서 바른 길을 가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특히 1993년 부터는 산재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왔고 15여년간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산재근로자가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과로사나 업무상 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받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현재는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노무법인 푸른 솔의 대표노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업무상 재해의 인정기준이 진일보하여 왔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이 업무외 재해로 판정되는 사례가 있어 산재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산재로 고통을 겪는 근로자나 그 가족들이 자신의 문제를 실수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기 위하여 준비되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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