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中에서 ...
만일 냉장고안에 먹을 것이 있고
몸에는 옷을 걸쳤고
머리위에는 지붕이 있는 잘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이세상 75%의 사람들 보다
잘살고 있는 것이다....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는데..,
참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사심없는 칭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이제 곧 40이 되는
(아직은 삼십대-38??? 이제 내 나이도 잊어먹네ㅋㅋㅋ^^-말 띠임)
중딩2 남자아이와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6학년 딸래미를 둔 너무나도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주부이자 백조이자 아줌마랍니다...^^*
저도 칭구하면 안돼요???
참 먼저 글을 읽다 너무 저와 생각이 비슷한 글을 읽고
제가 글 조금 올리는 게시판에 올렸습니당...죄송함다
그래두 어디서 옮긴글이라고는 꼭 썼슴다...
글쓴지 오래지 안아서 잘 모릅니다...
너무 외롭고 가슴이 답답한 날에는 제게도 하소연하서여~
참고로 제 멜 주소(부담은 No!!!) *****~~~~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여~ ^^*
→칭구라고 스스로 자칭하고픈 어떤 엄마의 홈피에 남긴 글임다~
나두 이런 답글 보내주는 칭구있었음 조켓따...[/color]
[color=blue:01a1a1c879]子曰: "視其所以, 觀其所由, 察其
자왈 시기소이 간기소유 찰기
所安. 人焉수哉? 人焉수哉?"
소안 인언수재 인언수재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그 행하는 바를 보고,
그 말미암은 바를 따지며,
그 지향하는 바를 살핀다면,
사람들이 어찌 자신을 숨길 수 있으리오!
사람들이 어찌 자신을 숨길 수 있으리오!"
子貢問君子.
자공문군자
子曰: "先行, 其言而後從之."
자왈 선행 기언이후종지
자공이 군자에 관하여 여쭈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먼저 실행하라.
말은 그 후에 행동을 따르게 하라."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지금 최선을 다 한 삶이라면 ..
그리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삶이라면...
절대적인 행 불행은 없다..
한 생각 일어나는 그 곳에 행 복도 불행도 존재하는 것을...
좋은 하루 여세요..^*^
★★★요즘은 칼럼글에 깊이있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생활일기 쓰는 아지매 입장으론 부끄러운 마음 뿐이랍니다..
그래도 제 공간이 너무나도 좋은걸...어쩝니까..
쓰던대로 계속 써 내려 가야지요~
→저도 동감입니다^^
★★★★아이는 인생의 등불이며
내 모습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오늘 수다 무쟈~게 만타^^ 4단이나?
오늘 날씨가 꿀꿀해서인가???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