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부는 날 ...
오늘 창밖에 바람 무지 많이 불어요~
어제밤엔 정말 비가 많이 와서 잠도 설쳤어요 휴우~
오늘 아침 늦잠 자서 (-,-)(_,_)(-.-) 꾸벅꾸벅,,,
정신없이 월요일 시작했더니
아직도 뭐가뭔지 알딸딸한거예요 :?
아, 이러다 잠만 자겠다 싶어서
라디오를 틀자마자 골든팝스 막 시작해서 들으며 글써요^0^♪
기분 좋아졌어요*(^-----------^)*
지금은 감자 찌고 있는 중(^.^**))~
요새 감자두 정말 맛있어요!^^*
맛난 김치 겉절이에다 감자랑 고구마, 옥수수두 쪄서 내 놓으면
애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비오는 날은 왜 이렇게 먹구싶은게 많은지 문제야 문제(^.^**))~
★고르지못한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해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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