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큰일을 당했을 때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다쳤을 때 많은 사람들은 당황을 하게 됩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에서 부터 준비를 하여야 할지를 몰라 헤메입니다.

 

그럴때 경험이 많은 사람이 벗이 되어 초행길에 동행이 되어 준다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이 마당은 자신이 산재를 당하였고 어려움을 겪었으나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해결을 하였다는 경험담이나, 산재를 당하고 실의에 빠졌을 때 이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에 대한 소중한 말한마듸를 기록하는 장입니다.

 

실제로 본 사이트의 운영자도 실의에 빠졌을 때 "신현종 너 지금 50m  지점에서 쓰러졌다. 이 자리에서 앉아서 울고 있을래 아니면 남은 50m를 그래도 먼지털고 다시 뛸래?" 답은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그래 남은 50m를 그래도 뛰자" 였습니다. 그래서 뛰었더니 슬픔에 사로 잡히지 않고 어려운 처지를 극복할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진솔한 말씀 한마듸가 먼 길을 가는 지친 나그네의 어깨를 다둑일 수 있다면 이 또한 소중한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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