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앵베실 임순택
조회수 : 54
07.03.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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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15일) 대학강의가 풀로 있어서 강의준비 때문에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짐작,
오후에 예쁜 꽃몽오리가 진 동양란 화분 하나를 배송해 드리고 말려고 했으나, 잠깐
짬을 내서 축하해 드리러 가는 게 도리일 것 같아서리...
같은 건물 5층에 마련된 피로연 장소에 가서 부페식을 맛있게 먹고 이내 자리를
떴습니다. "勞史關係의 새로운 '새벽'을 여는" 노무법인 푸른 솔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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