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
★(--)(__)(--) 꾸벅.
비가 조금 왔어요...
지금도 여전히 날씨가 꿀꿀하고요~
겨울인데 눈이 안오고 비가 오네요~
하긴 오늘 저녁부터 아주 추워져서 내일은 영하의 날씨래요...
낼 큰아이 기말고사 마지막 날 셤 감독(?)하러 핵교가는디...
그냥... 글 올리는게 재미있어졌는데..,
일기처럼 솔직하게 하루하루 반성하는것처럼...
또는 기록처럼 남기고 싶어서...
주인장이 글 올리지 말래요...
약간은 서운하면서도...
이해는 하면서도...
반항심이 생겼는지???⊙⊙^^...
ㅎㅎ 요즘은 맨날 들어오네?
겨울이라 밖에 나가기는 부담스럽구...
방콕하고 앉아서 팀팀하쟎아여...
누군가랑 (글 읽어주는 분)얘기라두 하듯이
주절지주절이 떠들고 나면 수다떤거처럼
기분이 좋아진다구요... *(^─────^)*
아이가 학원갔다 벌써 올 시간이어요...
어제는 제가 지쳐서 그냥 놔두고 잤더니
1시반까지 혼자서 공부하고 잤다더니~^^*
오늘 셤은 그래도 성공적으로 잘 봤더라구요 ^-^)/★
낼이 마지막 셤인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얼른 컴퓨터 아웃해야되여...^^
아들이 보면 컴 하고 싶어질테니까~
어제는 아들녀석이
"엄마! 나 전자파가 필요해 ~ T.T "하는걸
"셤 끝나면 밤새도록 하게 해주께" 하고는
간신히 말렸거든요~~~ ^-^ⓥ
그럼!- 남은 오늘도 해피하게 마무리 하셔여~~~ ^^*
낼봐여! *(^-----------^)*
삭제하시겠습니까?